-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5-18 22:55:332018-05-18 22:55:33
미켈란젤로에 대한 일화 중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하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한 의뢰주가 천장 벽화를 주문했는데,
미켈란젤로가 작업중에는 아무도 안에 들어오지 못 하게 하고 보여주지 않음.
그래서 답답했던 의뢰주가 미켈란젤로를 쫓아내고 들어가봤더니, 한 말이 이럼.
야 쟤는 벽화를 주문했는데 왜 조각을 해 놨냐?
그래서 직원이 올라가서 만져봤는데, 이렇게 말함.
이거 벽화 맞는데요?
그래서 충격먹은 의뢰주는 그냥 미켈란젤로 다시 불러다가 벽화를 마저 마치게 함.
이게 그 유명한 바티칸에 위치한 성 시스 티나 성당에 있는 천장화.
그리고 그 그림이
이거...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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