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9-04-04 13:45:402019-04-04 13:45:40
김 씨는 온라인에서 일어난 ‘난리’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알파카 푸딩이와 산책 중 찍힌 사진”이라 설명했다.
김씨는 “동물을 좋아해 개, 고양이, 스컹크 등을 키웠다”며 “동물원을 갔는데 집사람이 알파카를 예뻐하더라. 나도 관심이 가 알아보던 중, 전라북도 익산에 국내 처음으로 번식된 알파카를 찾았다. 젖 떼자마자 데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푸딩이는 태어난 지 4개월 된 수컷 알파카라고 한다. 김씨는 “푸딩이는 정말 순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호기심도 많고 겁도 많다. 무리 생활을 하던 습성이 있어 외로움을 타지 않게 하루 한 번 이상 꼭 산책을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푸딩이는 현재 김씨 자택에 함께 살고 있다. 김씨는 “푸딩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산책과 풀이다. 내가 산책 준비를 하면 푸딩이가 이미 문 앞에 가 있다. 사람들과 만나 사진 찍고 교감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ㄷㄷㄷㄷ 알파독?
밥먹는 알파카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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