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20-05-12 05:51:162020-05-12 05:51:16
두달전 문열리는 찰라를 이용해 탈출했던 우리집 냥이 달이.
몇시간인가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런가보다 그냥 지내다보니 점점 배가 불러오더군요 ㅠㅠ
5/9 정도 예상했는데 오늘 오후에 새끼를 낳았어요.
깜장 두마리, 얼룩이 한마리 총 세마리예요.
귀농한 뒤로는 원없이 고양이를 기르고있는데 손을 거쳐간 아깽이들만도 수십마리군요 ㅎㅎ
근데 이렇게 세마리만 낳은 경우는 처음이예요. 보통 4마리 이상 낳았거든요.
주변에 분양해주기 힘든데 적게 낳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으로 종종 커가는 모습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