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8-31 02:57:302016-08-31 02:57:30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당시 소장)이 지휘하는 제20공군은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남태평양 보급기지의 모든 폭탄을 끌어왔고 매일 수백여대의 B-29 전략 폭격기들을 일본 상공으로 보내었다. 르메이 장군은 남태평양 전선의 모든 폭탄을 일본 주요도시에 쏟아부어 1주일만에모두 사용해버렸다.
그의 어록 중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와 저 밑에 스즈키상이 볼트를 만들고 어쩌구 어록은 서로 관련된 말로써 당시 전국민 군용화체제에 들어간 일본에 실질적인 민간인은 없다라는 뜻이였다.(실제 전후에 밝혀진 바 당시 일본정부는 여성에게 까지 군사훈련을 시켜 맞써 싸우게 하려 했다니... 어느정도는 맞는 말.....)
나름 부하들을 잘챙겨줬는데 폭격기가 대공포에 격추당하는 것은 승무원의 기량과 전혀 상관 없이 순전히 운에 달려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란걸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투만 하면 그는 냉혹해 졌다. 일 예로 전투기를 내보냈지만 격추당할까 무서워 돌아온 일이 종종 발생했는데 커티스 르메이가 직접 비행기를 몰고 총알이 앞에서만이 아닌 뒤에서도 날라올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말한건 유명한 이야기
결정적으로, 폭격 임무가 끝난 후 브리핑을 할 때는 조종사를 비롯한 승무원들이 자신에게 개새1끼라고 작전 과정에서 벌어진 오류를 비판하는 것을 오히려 권장했다.
폭격기 조종사 : 이게 뭔 꼬라집니까. 23,000피트에서 폭격하라고 만들어준 새 폭격기를 5,000피트로 내려보낸 개새1끼가 누굽니까? 그 새1끼 때문에 윙맨이 죽었단 말입니다!
르메이 : 우리가 왜 여기 있나? 여기 온 이유가 뭔가? 자네가 윙맨을 잃은것은 나 역시 슬프고 가슴아픈 일이야. 내가 내려보냈어. 나도 그곳에 있어봤어.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나도 잘 알아. 하지만 자네가 윙맨 한명을 잃는 동안 우리는 도쿄를 파괴하지 않았나. (도쿄 대공습 이후 로버트의 회상 중)
반전으로 종전 후 일본에게 훈장을 받고 자위대의 재건에 도움을 부탁했다.(아마 군인이 아닌 당시 정치인들과 일본 국민들까지 대공습이후 미국은 넘사벽(?)이라는 인식과 바로 강자에게 낮추어 미국에게 일본은 이제 미국을 전폭적으로 따르겠다는 의지의 한 방향으로 보여진다)
최근에 이 인물이 이슈가 된 이유는 이번 미 대선 당시 공화당 테드 크루즈가 2014년 8월경 한 집회에서 IS가 현대를 버리고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한다면, 저희도 도와줄 의향이 있습니다. 폭격해서 석기시대로 되돌려줘야 합니다. 라는 말을 해서이다.
참고로 일본 오타쿠들은 이 분 마저 모에화 시켜버린다.(일본애들이 얼마나 역사의식이 없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일본의 국1뽕 애니인 야마토에선 최종 보스급으로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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