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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9-23 11:18:12  
2016-09-23 11:18:12  


  • 세계의 부자들을 연구했던 혼다 켄과 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에 따르면 부자들이 자녀들을 교육을 통해 가르치는 것과 일반인들이 자녀들을 교육을 통해 가르치는 법은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교육으로 인해 부의 대물림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로버트 기요사키가 집필한 라는 저서에 소개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가 설립한 록펠러 재단이 주체가 되어 1903년 창립한 일반교육위원회의 취지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반교육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돈의 힘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러 미국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교육의 방향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꾸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학교를 통해 사람들을 규칙에 순응하도록, 지배자에게 복종하도록 길들이고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예나 지금이나 같다. 관리감독과 지시에 따라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민을 양산하는 것이다. 권위를 의심하는 태도,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 이상을 알고 싶어하는 태도를 꺽어버려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엘리트 지배계급의 자녀들에게만 제공한다. 나머지 학생들은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는 일 이왼에는 아무런 꿈도 꾸지 못하는, 숙련된 일꾼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교육이 그들에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일반교육위원회가 최초로 제출한 특별보고서 에서 프레더릭 게이츠 (Frederick Gates)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한한 자원을 차지하고 사람들은 우리가 주무르는 대로 온순하게 움직여야 한다. 전통적인 교육적 관습은 사람들 마음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금이 전통의 방해를 받지 않고 교육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요구에 반응하는 촌사람들을 생산해냄으로써 우리는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 임무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이다.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을 완벽한 이상세계처럼 느끼도록 사람들을 훈련시키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역사적 문서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미국의 가장 부유한 엘리트 계급들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제도를 구축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이러한 교육에 대한 태도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고, 실제로 한국의 경우에도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자신들의 귀족 자녀들을 가르쳤던 교육과 식민지인 한국의 국민들을 가르쳤던 교육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그 교육제도는 지금까지 대물림 되어 내려오고 있다.

     

    실제 현재의 교육 제도는 프로에센의 교육제도의 모방에 그 근원을 두는데, 군사주의 국가였던프로이센 교육제도는 충성스러운 일꾼, 맹목적으로 명령을 따르는 군인,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시키는 대로 자신이 번 돈을 쓰는 대중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뉴욕에서 세 번이나 ‘올해의 교사’로 선정되었던 존 테일러 가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교육 시스템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는 온전하게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설계된 것도 아니다. 우리 교육제도의 밑바탕이 되는 프로이센 교육 모델은 오히려 그 정반대 목적을 위해 설계되었다. 아이들을 명령에 복종하게끔 만들고,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끔 가르치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학생들은 장차 부자를 위해 평생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피고용자가 될 것이고, 부자의 제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꺼이 전쟁에 나가 목숨까지 바치는 군인이 될 것이다.”

     

     

    (참조: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 p.66-67, p.72,75)

     

     

     

    말도 안 되는 음모설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실제로 학교나 학원에서 교육을 돌아보자.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두려움과 의심의 마음을 키워가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자신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지도 잘 모르고, 사회적 트렌드와 대세라고 믿는 것을 쫓아 살아가다가 구직과 퇴직 걱정하며 살아가기 바쁜 존재가 되고 만다.

     

     

    혼다 켄이 아는 캐나다의 백만장자 부모들은 현재의 학교 교육이 인간의 창의성을 빼앗고, 아이에게 득이 될 게 없다고 판단하여 자신들이 직접 가르친다고 한다. 그들의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창의성, 행동력, 원활한 인간 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지금의 학교에서는 그 특질을 모조리 빼앗아 버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상력과 감수성, 생각하는 법, 관계를 맺는 법, 현명하게 실패하는 법, 마음을 사용하는 법,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아는 통찰력과 더불어 현실적인 금융지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힘은 정부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고 종교 기간도 아니며, 바로 엄마들에게 있다고 필자는 믿는다.

     

     

    상상력과 감수성, 생각하는 법, 마음을 사용하는 법,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아는 통찰력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힘은 정부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고 종교 기관도 아니며, 바로 엄마들에게 있다고 필자는 믿는다.

     

    출처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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