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9-25 23:03:20  
2016-09-25 23:03:20  


  • 서울=뉴시스

    제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디즈니의 만화가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윌리엄 하크바크 노르웨이 전쟁박물관 관장은 독일의 한 경매에서 구입한 히틀러(A. Hitler)라고 서명된 회화 속에 복수의 만화가 감춰져 있었다고 주장했다.이번에 발견된 만화는 A·H 서명이 들어간 1937년 작 디즈니만화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장인물인 부끄럼장이(Bashful)와 똘똘이(Doc), 1940년 작 디즈니 영화 피노키오 등이다.

    히틀러는 권력을 잡기 전 화가로 생계를 이어갔고 당시 백설공주책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사설 영화관에서 관련 애니메이션을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크바크 관장은 이것이 위작이라면 회화 작품 속에 감춰져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만화는 히틀러 작품이라는 것을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그는 백설공주는 히틀러가 가장 좋아한 영화 중 하나였다면서 이번 서명도 히틀러가 한 서명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나치 시대 작품들이 위작으로 잇달아 밝혀지고 히틀러 추정 작품도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매에 부쳐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히틀러가 살아생전 그렸다는 디즈니 만화캐릭터들.jpg1
     
    좋아요비공감
    Tweet
    216.7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