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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09-29 14:04:47  
2016-09-29 14:04:47  


  • 안녕하세요.

    하..또 어디다 풀곳은 없고..

    또..보배에 풀어봅니다..

     

    이제 결혼적령기 이다보니..

    여자친구와 1년정도 넘기면서 참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사람이다 싶어

    결혼얘기도 오고가고, 예비 장인장모님께 인사도 몇번 드리고 그랬습니다.

     

    어제(28日) 여자친구에게 까똑! 하나 오더라구요..

    아빠가 연락처 알려달래서 알려줬는데 연락 갈수도 있다 라는 내용으로

     

    그냥 가지고 계시려다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기에

    그 촉이랄까요 ?

     

    딱 어제 예비 장인께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내용은 즉슨..

     

    내일모레(30日) 차좀 쓰겠네 차키좀 주고가게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빌려주면 안되겠나 ? 도 아닌 주고가게..

    자기 차 인것마냥.. 솔직히 좋은차도 아닙니다.

    아반떼입니다.

     

    뭐 흔쾌히 빌려드릴수도 있을법도 합니다만..

     

    제가 직업이 공장실사를 다니는 직업이라.

    지방출장이 상당히 잦습니다. 내일(30日) 도 동두천에서 평택을 가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 그랬습죠..

    예비장인께 내일출장이 있어서 곤란할거 같습니다 라고 했는데..

     

    아니 뭔 렌트를해서 가라는둥 말두 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내용이 즉

     

    친구들 만나러 가는데 물론 자네차가 좋은차는 아니지만 내가 하허호 렌트를 끌고 갈순 없잖나  

     

    라고 하길래 이게 뭔 개똥씹어먹는소리지 ?

     

    그냥 죄송하다고 좀 곤란하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 소리가

    자네 그렇게 안봤는데 남자가 대포도 없고 쪼잔하구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데

    결혼얘기가 나오자마자 , 뭐라고 해야하나 갑질인가요 ?

    장인의 갑질 참.. 어디 풀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차 안빌려주면 쪼잔스런놈 되나요 ?

     

    결혼전부터 저러시면 참 제가 난처하고 곤란하며 짜증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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