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10-13 18:51:442016-10-13 18:51:44
어제 이거 본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박근혜와 최씨 일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이고(의혹이지)
어떻게 최씨가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나가 진짜 골때리는 이야기다 ㅋㅋ
몇 달 전에 넥슨이 갓든어택2를 출시했고 워마드가 넥슨 앞에서 치킨을 처먹으며 걸스두낫니드어프린스 따위의 소릴 지르며 날 뛸 때에 콧방귀 끼며 병신취급하던 넥슨이,
진경준 넥슨 주식, 넥슨 유병우 처 부동산 매입 이라는 뉴스가 나오자 마자 오줌을 지리며 바로 꼬리를 내렸지.
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 사실 관계만 간단히 정리해 준다.
조선일보가 정권 말기가 되니 줄을 새로 갈아타기 위해 김무성, 유승민 등의 에 붙었다.
김무성의 옥새 들고 튀기, 사위 상습 마약에도 집유를 준 사건, 조선족 단지 조성 등의 병크를 터뜨리며 대권에서 이미 아웃됐고,
유승민은 탈당을 선언했다가 꼬리내리고 새누리당 재 입갤로 존재감이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조선일보가 택한 방법은 박근혜 최측근인 유병우 민정수석이 넥슨에게 자기 부인의 부동산을 비싸게 구매하도록 시켰다는 기사를 터뜨림.
이 유병우는 성완종 리스트로 유명한 성완종을 갈궈 자살까지 몰아가게 했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이 검찰 조사를 받을 때에도 무례하게 조사한 것으로 유명했던 그 사람이다.
참고로 기사를 보거나 좃무위키만 봐도 알겠지만 얘는 대한민국 비리의 핵심오브 핵심이다.
여튼 자신의 평생의 따까리라고 생각했던 조선일보에게 한방 먹은 박근혜는 조선일보를 어떻게 엿먹일까 생각했겠지.
이 때 김진태가 나서서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희대의 씨발놈의 기업인 대우조선해양과 비리관계가 있었다는 사실, 우병우 이야기를 조선일보에 흘린 이석수 특별 감찰관의 비리를 알리면서 사퇴 시켰고 이 때부터 전쟁의 서막이 시작됐다.
이로써 박근혜가 완승하는 듯 했으나,
논란이 되니 역시 줄을 갈아타려는 중앙과,
독재자 딸인 박근혜를 증오하는 한경오가 뛰어들기 시작했고 댕청한 동아는 역시 정신 못차리고 어버버버.
우병우의 엄청남 비리들이 줄줄 엮여 나오기 시작했다.
우병우-넥슨의 커미션을 조사하다보니,
우병우의 검찰 후배인 진경준이 검사장 당시 넥슨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강압적으로 4억에 받아 130억 가량에 팔아서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고로 저 4억도 자기돈이 아니고 넥슨 김정주회장에게 슨넥이라는 이름으로 계좌 이체 받았음ㅋㅋ
그리고 한겨레가 드디어 이 사건 속에서 최순실이란 이름을 찾아냄.
그리고 알게된 사실이 충격과 공포였다.
청와대에 최순실 전용 출입구가 있다는 의혹과 줄줄이 엮여나오는 상식 이상의 박근혜와의 관계와 상상 이상의 비리들.
최순실의 비리중 하나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미르 K스포츠 재단.
재단이 설립되자마자 전경련이 자발적으로 돈을 770억 가량 걷어서 기부함 ㅋㅋ
박근혜는 최순실에 대한 의혹에 최순실을 건든사람은 기필코 응징하겠다라는 반응으로,
장도리 마지막 컷에도 표현될 정도로 이상하게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산케이 신문이 세월호 사고 7간동안 박근혜가 만난 사람은 최순실의 남편이라고 보도 할 정도로 최씨 일가와 이상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이다.
어제(10/12) 뉴스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유승민 등의 비박계는 전경련 해체를 주장하며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사실상 줄타기 위한 조선일보와
박근혜의 비리를 터뜨리기 위한 한경오가 손을 잡고
박근혜와 친박 패거리에 맞서싸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속에는 일반인은 생각하지도 못 할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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