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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10-26 09:21:36  
2016-10-26 09:21:36  


  • 볼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대사의 깊이나 호라이 유지라는 사람의 세계관 설정의 치밀함

    후속작을 위한 여러 복선 떡밥

    간지나는 캐릭터들 .. 인격적인 성장

    특히 용마인과 드래고닉 오라에 대한 설정은

    팬픽이나 2차 저작권물 및 게임등등등.. 엄청나게 범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인지라

    놀랍기만 하네요..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대마왕이 너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죽고 싶어하는게

    많이 느껴진다는 것?..

    명장면도 많고 명대사도 너무 많지만

    가짜 용사단의 마법사가 호통을 치며 포프를 인격적으로 성장시켜줄때가

    엄청나게 감명 깊습니다..

    솔직히 만화의 설정과 완성도의 깊이로만 따지면 비교할대가 없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완벽의 강철의 연금술사 조차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드퀘 디렉터가 직접 참여한 만화다보니..

    2부는 신생 용기중 타이 리하르트 흉켈 이렇게 해서 마계의 왕 벨더와 붙는 내용인데..ㅠㅠ

    모험왕 비트부터 어떻게 좀 끝내고 나서...ㅠㅠㅠ

    아무튼 원래 제목은 드래곤 퀘스트(이게 메인) 다이의 대모험!(이건 작게)

    인데 우리나라는 아벨 탐험대도 그렇고 드래곤 퀘스트라는 타이틀에 대한 대중성이

    부족하다보니..ㅎㅎㅎ

    다이가 왜 타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요 ㅎㅎ

    근데 진짜 마암은 볼때 마다 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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