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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10-26 19:13:46  
2016-10-26 19:13:46  


  • 군 당국은 청와대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받아봤다는 서류에 나온 ‘2012년 북한과 세 차례 비밀 군사접촉’이 사실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2012년 12월께 북한과 세 차례 접촉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남북은 이명박 정부 중반인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공식 대화를 중단했으며, 2012년 12월 비밀 군사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북측에서 국방위원회 소속 인사가 나왔다”며 “북측이 우리 측에 요구한 것이 있었고, 우리 측도 천안함 피격 사과 등 여러 가지를 요구했으나 지금 단계에서는 말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국방부는 “당시 군사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www.sedaily.com

    외교기밀 팡팡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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