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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6-12-15 01:49:39  
2016-12-15 01:49:39  


  • 일본의 파리 동경은 근대화 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사절단이 파리를 방문하면서 인상깊게 봤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고

    패전 이후 베르사유의 장미를 비롯해 애니와 드라마 같은 대중매체에서 워낙 프랑스 파리에 대해 세뇌될 만큼 낭만적으로 그려놓아서

    실제 불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가장 동경하는 도시에서는 언제나 파리가 탑을 먹을 정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도시이구요. 특히 2001년 개봉된 아밀리에가 일본에 히트를 치면서 이 현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하지만 대중매체의 허구의 모습과 현실은 상당히 달랐고 일본인들은 충격에 빠져 정신병에 걸리거나 쓰러져 매년 프랑스 당국에서 일본으로 송환되는 일이 매년 10명이 넘게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bbc 기사제목: 日관광객, 파리 증후군으로 매년 10여명 본국 송환)

    그래서 나온 단체가 윗 사진에 있는 그린버드란 사회단체, 그린버드란 2003년에 창설되어서 도쿄 인근 번화가를 청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린버드가 유일한 해외지부가 하나 있는데 그게 파리지부입니다. 그들의 슬로건은 빛의 도시 파리를 보다 아름답게 하자! 입니다.

    즉, 더이상의 괴리감을 만들지 않겠다며 매년 자발적으로 수십명이 파리시내를 자발적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네 관광객들이 다른 나라의 도시를 말이죠:::

    당시 해외토익에서도 나왔고 언론 중에서는 파리 신드롬의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 나타난 현상 이라고 보도한 적도 있습니다.

  • 일본이 프랑스 파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J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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