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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2-03 16:26:23  
2017-02-03 16:26:23  


  • 1년하고 몇달 전 쯤이었을까요ㄷㄷㄷ

    국가시험준비하는게 있어서 오전에 알바를 하고, 오후에 헬스하고나서 공부하는 계획을 새우고 오전알바를 찾고있었습니다.

    계획한 시간대랑 맞는 알바가 잘 없고 거리가 멀어서 일주일정도 알바ㅁ,알바ㅊㄱ 잠복하고 있었는데

     

    의류쇼핑몰 포장아르바이트 구합니다

    연령무관 학력무관 9 ~ 13시...

    제가 딱 생각한 시간대와 집에서 가까우면서도 쉬워보이는 포장아르바이트ㄷㄷㄷ

     

    본인 군생활대신 산업체 대체복무하면서 생산물건들 박스테이프커터기로 포장하며 30개월을 일했기때문에 포장은 자신있었음..ㄷㄷㄷ

    게다가 공구처럼 무겁지도않은 의류쇼핑몰이니 이거되면 쩔겠다!!! 생각에 온라인이력서 지원을하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 날 저녁쯤 모르는 번호가와서 받았습니다

     

     

    그녀 : 안녕하세요 알바ㅁ이력서 열람하고 전화드렸어용~

     

    나: 아 네 안녕하세요~!

     

    그녀 : 이력서 보내주신건 잘 봤고 혹시 내일 오전에 적혀있던 주소지로 오실 수 있으세요~?

     

    나 : 아 네! 갈 수 있습니다!

    .

    .

    그렇게 만날 시간을 정하고 모르는 번호로 온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됩니다.

     

    딱봐도 비슷한 또래의 ㅊㅈ목소리.. 쇼핑몰이라하면 왠지 자기가 피팅모델도 하면서 운영할것만 같은 기대감ㄷㄷㄷ

    그렇게 저녁에 전화통화를 하고, 다음 날 구직사이트에있던 주소로 갑니다. 위에도 말했듯 집과 가까워 네이버지도만 한번보고 출발해도

    아는길이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근데 주소지로 도착해서보니 무슨 원룸건물이네요ㄷㄷㄷ 이런데서 쇼핑몰을 하나 싶은마음이 들었지만

    어제 온 번호로 도착했다고 연락을 하니

     

    그녀 : 곧 내려갈테니 잠시만 계세요~

     

    그렇게 혼자 쇼핑몰 운영하는 김지혜 사장님을 처음만납니다..ㄷㄷㄷ

     

     

     

    글솜씨도 없는데 지금시간에 연재해도되나요..??

     

     

    갑자기 여수에서 망사ㅊㅈ분 만났다는글 보니 생각이나서요ㄷㄷㄷ... 이어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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