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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2-07 19:05:31  
2017-02-07 19:05:31  


  • 하지만 113만이라는 엄청난 숫자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의견도 있다. 일반적으로 전쟁 역사 부분에서 병력의 수 기록이 있다라고 해서 그 기록을 그대로 사실로써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 당시 국가와 시대가 가능한 병력 동원,보급 능력에 대한 판단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검토 되고 추론되어진다.. 가령 헤르도토스가 페르시아 500만대군이라고 기록 했다고 해서 그 기록을 그대로 믿지 않는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ko.wikipedia.org

    일단 해외에서는 고수 전쟁에서 수나라 병력을 113만이 아니라 60만 정도로 일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보편적 세계 전쟁 역사 학계에서는 최초의 백만대군 보유 국가를 13세기 몽골제국으로 추정하며 최초의 백만 대군 출현인 1차 세계 대전 이전 가장 큰 병력 동원을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65만대군으로 인정하고 있다.

    militaryhistorynow.com

    해외 위키 백과에서도 Graff, David A. (2001). Medieval Chinese Warfare, 300-900. ROUTLEDGE. p. 148를 인용하며 60만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en.wikipedia.org

    해외에서는 일반적으로 수나라의 군사력을 65만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이기훈 박사의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에서도 이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namu.wiki

    namu.wiki

    나폴레옹이 당시 세계 군사역사상 최초로 군단 개념을 도입하고 유럽 전역에서 말들을 모아다가 수송마차를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조림이나 비스킷 같은 획기적으로 유통기한 늘린 식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65만 보급이 최대 한계치였고 20세기의 1차대전때 독일이 독일 전역의 철도 마차 다 이용해서 슐리펜 계획 발동시킬때 동원되는 병력이 150만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6세기 수나라가 113만을 동원할수 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이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

    국.뽕들이 누가 볼까봐 바로 삭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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