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2-13 17:40:212017-02-13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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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핫게까지 갈 얘기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좀 충격 받았습니다.
아무튼 댓글들 보고 생각 정리해서 3시쯤 잠시 유선통화를 했습니다.
솔직히 먼저 물어봤습니다.
혹시 내일 시간 되냐고 물어본 게 발렌타인데이 때문이었냐고요.
그랬더니 마구 호탕하게 웃더군요. 그러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 부담주려고 그런 거 아니니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요.
그래서 그런거면 고맙다고 일단 했고요,
괜찮으면 오늘 늦게라도 잠시 봤으면 하는데 그건 괜찮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늦게 제가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좀 잘한 것 같은데 솔직히 피곤하기는 합니다. 사실 진짜 할 일도 많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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