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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2-21 11:14:53  
2017-02-21 11:14:53  
  • 단골 미용실에 저의 컷트를 담당해주는 ㅊㅈ가 있었습니다. 해외 출장 가기전 산뜻하게 머리 잘라주면서 이런저런 대화로 감정이 싹텃고2개월 출장 후 복귀하자 마자 미용실에 갔어요 그녀가 반겨주면서 머리 짤라주길래 간단한 하트 선물 주었고 동봉된 쪽지에 사실 마음에 든다고 출장내내 생각했다고 레스토랑에서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연락 달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와서 미용실에 가서 물었더니 그분 퇴사하셨고 결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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