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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3-05 11:12:21  
2017-03-05 11:12:21  


  • 하..

    너무 갑갑해서 한 자 적습니다

    딴지 형님 어르신분들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긴 글입니다.

    읽기 힘드신 분들은 고생하실거같으니

    백스페이스 누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그냥 욕하고 싶으신분은 욕 쓰셔도됩니다.

    (핫게가면 펑해야겠다는 생각도드네요 ㄷㄷㄷ)

    전 스물여덟 남자이구요 디자인 업종 취준생입니다

    여자친구는 한살 아래고 지금 1년차 같은 업종 종사자구요.

    취업 준비 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걔는 이직준비)

    제가 평소에 걔한테 농담도 하고,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면서 호감이 쌓였고  

    그 모습에 걔가 먼저 좋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리둥절해서 머뭇거렸지만

    고백 다음날 얼굴 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사랑한다 했습니다.

    이제 연애한지는 8개월 좀 안됐네요

     

    걔나 저나 연애다운 연애를 한건 처음이지 싶습니다

    둘다 연애경력이 두번째라고 했는데

    저는 첫 연애가 짧았고(100일 이내),

    걔도 역시 비슷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 연애 후 초장기간(7-8년) 솔로였고,

    걔도 비교적 장기간(2-3년) 솔로였습니다.

    첫 남친/여친과 헤어진 이유는

    저는 스킨쉽만 구걸한다고 생각들게끔

    살갑게 해주지 못한다고 해서 헤어졌고,

    걔는 남친이 너무 교양없고 자기만 생각하고

    말하는게 좀 천박하다고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적다보니 여친 위주의 서술이 될 거 같아서,

    혹시라도 이해안되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성격스타일은 둘 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저도 사회생활이 많은게 아니지만,

    걔가 저보다 대처능력이나 사회사람들을 대하는게

    많이 어색해합니다. 그런걸 어디서 봤냐면,

    아는 선생님 아버지 장례식이 있었는데 당일 회사 스케쥴때문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못가게된 상황을 얘기해야하는데

    너무 글이 장황하고, 필요 이상의 높임표현 사용을 하는 등을

    하는 것에서 봤습니다.

    이게 걔의 단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저한테는 맞춰주려고 신경을 쓰는것이기도 했죠.

    저는 .. 제자신을 설명하기 참 뭣하네요..

    걔가 말해준 저를 말하면, 배려는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이거하자! 가 아니라, 오늘은 뭐하고싶어,

    오늘 먹고싶은 메뉴있어, 하는 식으로 그날에 따라서

    맞춰가는 것 등에서 그렇게 느꼈다고합니다.

    장점만 쓰면 배가 아프실테니 성격적 단점을 하나 꼽으면,

    아마 갈등요소를 적어야하니 한 호흡 쉬고 적겠습니다.

    그리고 가족관계는 저는 삼형제중 막내구

    걔는 두 자매 중 장녀입니다.

    가족스타일은 저희집은 개방적이고 조용하지만

    서로 짖궂은 농담도 잘하는데 자기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이구,

    걔네 집도 비슷은 한데, 좀 더 가족모임을 잘 갖고

    가족여행도 연단위로 잘 가고 집에선 조용히 티비 같이보면서

    수다 떨기도 하고, 뭐 그런 생활들을 하더라구요.

    부모님 스타일은 저희집 부모님은 두분 다 여친을

    실제로 안봐도 좋아하시고 긍정적으로 보는 반면에

    여친네 부모님은 (들은 대로 정리하면) 어머니는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고, 아버지는 그냥그러려니 하고 계십니다

    걔네 어머니가 저 청소년기때 제 아버지랑 비슷하신데,

    공부 잘하게 하고싶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그런 스타일이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은 기다려준다는 스타일로 바뀌셨지만

    걔네 어머니는 아직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코멘트도 계속

    남기고, 딸의 외박이나 여행 등을 일절 금지하는 스타일입니다.

    여기까지 적으면 뭐 대충 감이 잡히실지 모르겠지만.

    뭐 각자 생각은 다르니까..

    여친이랑 저랑,  가장 크게 싸우는 요인은 데이트 시간입니다.

    연애하지 않을 때, 걔는 주로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친구랑 만남도 저녁이나 되서

    잠깐 보거나 하는 그런 좀 여유많은 스타일이구요.

    저도 비슷은 한데, 약속이나 할일이 생기면 빠릿빠릿하게

    챙기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싸움의 시작이 되는데요.

    처음 싸움은 여친 쉬는 날, 다음날 약속을 잡아야하는데

    그 전에 회사에서 빡세게 일을 해서 좀 피곤했었는지,

    조금 늦게 봤으면 하는 말을 돌려서 얘기하려고 했나봐요.

    근데 전 그전부터 돌려서 일찍 보면 안될까 하는 말을

    계속 흘렸었는데 그게 안먹혀서 좀 삐졌었습니다.

    그 삐짐을 약간 돌려서 얘기한다는게 내일 늦게일어나면

    나 먼저 너네 동네 와서 밥이나 먹고 있어야겠다 하는 식으로

    짖궂게 표현했는데 거기서 여친이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제가 자기한테 기분나쁘게 들으라고 하는

    소리 아니냐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거 무마하고,

    아니다 그게 아니라 내가 이전에 이러저러하게 얘기해놨었는데

    여친 너는 그걸 생각에 안두고 있는지 아닌지를 내가 가늠이

    안되서 그걸 마음에 담아두려고하는거랑 내 삐진게 합쳐져서

    그렇데 표현이 된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될줄은 몰랐고, 그게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그랬습니다.

    두번째 싸움은 빼빼로데이 때였는데요.

    그날 걔가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이랑 돌아오고 그 다음날 쉬는 날이라,

    제가 도착하는날 마중가서 집까지 데려다주려고,

    그리고 빼빼로도 선물해줄겸해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는 시간도 비슷하고 해서 얼추 맞을거라는 계산으로

    간거죠.. 여친의 조심하는 성격이 여기서도 나왔었는데요.

    그날 회사선배가 짐읗 놓고 내려서 그거 가지러다시 공항갔다

    오느라 시간이 많이 딜레이 됐나봐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면서

    걔네 회사쪽 도착할때쯤 언제쯤 끝날거같냐 라고 물으니

    자기는 모르겠데요 알수가 없다 회사선배가 와야아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다. 그래서 제가 일단 전화를 해보고

    언제쯤 될거같은지나 아니면 같이 있는 선배한테 말씀드리고

    나오거나 하면 되지 않냐라고 했는데, 그건좀.. 하면서

    계속 머뭇머뭇거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하고

    회사 앞까지 왔는데, 걔한테 못나오냐? 어떻게 되는거냐?

    라고 했더니 자기는 계속 모르겠다고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지금 너네 회사앞인데 나 그냥

    집에 갈게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걔가 회사앞까지 왔다는말

    듣고 자기 나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됐다고 하고 전 집으로가고

    그날도 대판 싸웠죠. 물론 서로 잘못 인정하고 화해했습니다.

    세번째 싸움은 크리스마스에 일어났습니다.

    그 전날부터 여친이 몸이 조금 별로라는 것도 말하지 않았고,

    다음날 뭐하러가자 미술관가자 막 그런 스케쥴도 얘기하고

    그렇게 만나자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당일 되고 여친은 점심좀 지나서 연락이 되는데

    자기가 몸이 갑자기 아프다는 겁니다.

    저는 그말을 처음 들었을때 빼빼로데이때 악몽이 떠올랐어요.

    왜하필 하는 생각이 한켠에 있었는데. 그래도 아프니까

    가봐야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무작정 버스타고

    걔네 집으로 향하면서 괜찮냐 부터 말했죠.

    그러다가 만나는거 괜찮냐, 아프면 그냥 보지말까 라는 말을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정작 지는 가고있으면서)

    그랬더니 상황모르던 여친은 그러는게 낫겠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마음 한켠에 있던 악몽이 갑자기 울컥해서 나 지금 가고있는데

    내릴게 라고 해서 그걸로 또 싸웠습니다. 자기 아픈데

    왜 자기 생각 안해주냐고.. 저도 네 생각을 안한게 아니다.

    너 걱정되서 가려고했는데 빼빼로데이때도 그렇고 중요한 일때

    이래서 기분이 별로다.. 지금 말하고싶지않다. 라고 했죠.

    제가 화났을때 말을 잘안하고 생각하고 잘잘못을 정리한 뒤에

    말하는게 습관이 되버려서요.. 근데 여친은 그게 안된답니다.

    화난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화내면서 얘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저도 반박했죠. 그렇게 얘기하면 가끔 상처주는말도

    나오는데 난 그걸 못하겠다 생각하고정리하는 시간이 있어야

    사실 그대로를 말할 수 있다고 (비슷한 논지로) 얘기했죠.

    이 이야기 결론은 서로 다르다는 걸로만 얘기되고 다시

    화해하게 됐습니다(서로 화냈던거 미안하다면서요)

    네번째 싸움은 비교적 최근인데, 제가 회사를 알아보다가

    한 곳이 붙었는데 다른 곳도 면접보고있어서 시간이 좀

    필요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합격한 회사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여친한테 얘기했죠.

    둘의 의견은 갈렸습니다.

    저는 좀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냥 다른 분 뽑으시는게 낫다고

    여친은 이바닥 생리가 이직라이프라 그거 이해할거니 그냥 

    면접 끝나는날까지 기다려달라고 얘기하라고 했죠.

    아무리 이바닥이 다 그렇다고해도 전 도덕적으로 그 회사에

    누를 끼치고싶지않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아닌거같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싸움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럴꺼면 왜 물어봤냐고.. 그렇게 언성 높아지다가 제가

    난 안바뀔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여친은 여기서 빈정상했죠.

    근데 이건 여친이 먼저 예전 싸울때 했던 말이라서 저도

    어느 부분에 있어서 나의 의견도 있다는걸 피력하려고

    했던 말이었는데 그게 전달이 잘못됐습니다..

    이건 뭐 크게 사과하는건 아니고.. 내가 그래도 너 얘기를

    끝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는데 회사한테 안되겠다고

    얘기하는게 맞는거같아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말하면서,

    끝냈습니다..

    내용이 진짜 쓰다보니 길게 되네요...

    근데 자초지종을 설명하려니.. 길어지는데

    조금만 더 읽는것좀 부탁드립니다..

    두번 싸움이 남았습니다..

    한번은 평소처럼 얘기하다가 제 학교후배랑 만남을

    얘기했었는데요. 위에 여친이 먼저 고백했다고 했잖아요?

    그전까지는 사실 크게 여친이 예뻐보이고 그러지않았어요.

    그리고 사귀면서 초중반에는 다른사람들한테 먼저 까발리지

    말자고 했어요. 괜히 초중반에 잘못되면 그렇다는 서로의

    조심하는 성격이 맞았던거죠.

    그런데 제 솔로기간을 아는 후배녀석한테 한번 여친이랑

    카톡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남자들끼리 그거 있잖아요

    여자냐? 사귀냐? 에이 사귀네 하면서 짖궂게 농담하는거요.

    그 짖궂은 농담 피할려고, 후배가 여친이랑 사귀냐?

    그래서 아니다 안사귄다 여친 여자로 매력없다 이런 얘기를

    농담으로 했어요. 제가 연극동아리 였는데, 나름 상황극으로

    넘기면서 마무리했죠. 이 후배랑 했던 얘기가 언제적이냐면요.

    사귀자거한 초반, 작년도 6-8월이에요... 근데 이 얘기가

    저번에서 저저번주에 나왔어요.. 그렇게 후배 에피소드를 말하다그 상황까지 말하게 됐는데.. 그 말은 정말 안할래라고 얘기

    했는데.. 여친이 너무 듣고싶다고 말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앞에 정말 농담조로 얘기한거다, 그때 초반이고 그래서

    그랬다라고 밑밥깔고 얘기했어요. 농담어투로 살짝 흘리게..

    근데 위에 얘기드렸듯이 여친은 농담조를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그 매력없다는 말의 기저엔 반드시 본심이

    들어있는데 실망이라고 대판 싸우고 마음에 엄청 담았어요..

    이건 제가 백퍼 잘못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했어야했는데..)

    마지막 싸움은 삼일절이에요. 마지막이죠..

    당일날 전에 얘가 철야근무를 하고 5시에 잤데요.

    카톡으로 잔다고 얘기가 나왔었죠. 저도 그런갑다 했어요..

    그런데 얘가 1시쯤? 에 일어났다고 톡이 왔어요.

    아 안적었는데, 이날 전에도 일이 많아서 오늘 보자는 얘기는

    그전날 못한 상황입니다..

    근데 전 당연히 본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노는날은 봐왔으니까.

    그래서 전 점심먹고 걔를 보려고 동네로 갔어요.

    근데 가는 동안 얘가 카톡 확인이랑 답장이 느렸습니다.

    나름 이유가 웹툰 정주행 하고 있었데요...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됐어요... 왜? 나랑 대화하는게 피곤한가.

    그렇게 생각하고 여친네 동네 오고.. 왔다고 말하면 얘가 또

    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 얘기안하고 동네마실좀 다니고있는데

    그때에도 답장은 엄청 느리고.. 이따 저녁먹을래 한마디

    얘기하는데..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집에가겠다고했죠.

    근데 삐졌냐 라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화가 나서

    얘기안하겠다고했어요.. 여친은 자기가 왜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오빠가 오빠맘대로 와놓고 나한테 그런건 부담주는거

    아니냐고 하면서요. 맞는 말인데 제가 빈정상항 부분은

    카톡 답장이 느려서였는데 그걸 그때 말하는골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동안 답을 안했습니다.

    말하기 싫다고..

    근데 그걸 하고 연락했을때

    여친은 자기가 지쳤다고

    오빠도 안바뀌고

    나도 안바뀐다면

    우리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그리고 자기는 일이주전부터

    마음정리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답니다..

    근데 전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일이주전에 있었던 잠자리에서 얘가

    독단적으로 했던 행동들때문에

    결국 빈정상해서 못하고 잠만자고 나왔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그게 이거때문이었냐는 분노가 생겼고

    감정적으로 하지말아야하는 상처주는 말들을 했습니다.

    여친이 직장상사 행동을 싫어하고 잔소리하는거 싫어하는데

    난 직장상사가 이해된다고 너 이기적이라고..

    해버렸습니더.. 그랬더니 여친이 나 상처주려고 이러는거냐고.

    그래서 저는 나도 상처받았다.. 왜 너만 되고 나는 안되냐

    이렇게 말하면서 화내고 그렇게 마무리지어졌고..

    서로 빌려줬던 물건들 주고 받으려고

    오늘 저녁에 보자고했습니다..

    전날 그래도 난 잘해보고 싶다고..

    제가 걔한테 상처줬던 행동들 몇개 문장으로

    정리해서 이거 미안하다 고쳐가겠다라고

    말했는데 자긴 안되겠다고..

    자긴 지금 일이 중요한거 같고

    원래 주말에 늘어지고 집에있고 싶은데

    오빠가 온다고 하면 그거 신경쓰고그래서

    휴식할 시간이 없었던게 부담이었다고..

    (그래서 4월에 회사에 월차내고 가족해외여행간다고..)

    그리고 오빠가 말한대로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고

    자기는 안바뀔거같다고..

    근데 오빠도 안바뀐다고 했는데

    그게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데요.

    그리고 자긴 연애하면서 해주고싶었던거

    하고싶은거 다 하고 해줘서 아쉽지않다고하네요..

    사실 오늘 할건 저도 머릿속으론

    다 알 것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는요..

    다만 아직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 문제가 다음연애를한다해도 계속될텐데..

    난 얘랑 해결해나가고싶은데.. 기왕이면..

    이런 말을 하면 자기가 마루타냐고 합니다

    (특유 시니컬함이 있어서 이리 말한겁니다)

    그런데.. 맘처럼 잘 안됩니다.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쿨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오는게 정답일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나

    그냉 해주고싶으신 말씀있으신가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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