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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3-21 21:15:17  
2017-03-21 21:15:17  


  • 걍 일하면서 알고 지내는 유부녀 ㅊㅈ가 있는데 오늘 만나서는 상담할 거 있다더니

    뜬금없이 제가 아는 다른 남자(총각)를 좋아한다면서 어떡하냐고 고민을 털어놓더군요.

    뭐 제가 이런 고민 잘 들어줄거 같아서 얘기했다나

    걍 알고 싶지도 않고 알고 있으면 엄청 찝찝한 내용인데...

    자기 속편하자고 걍 배설을 해버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둘 다 앞으로 일하면서 계속 봐야하는 사이인데 ㄷㄷㄷㄷ

    걍 말 할 땐 고개만 끄덕이면서 그러냐 하고 들어줬는데...

    이게 시간이 점점 지나니 화가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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