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목
일상  결혼파혼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3-27 07:28:01  
2017-03-27 07:28:01  


  • 우선 개인적인 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여자친구와 거의 5년을 만났고 1년 헤어진기간도 있었지만 다시만나고 2개월정도 있다가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였고 상견례 마친후 예식장까지 예약해논 상태입니다. 우선 여자친구 짒상황은 너무길어 다 말씀을 드리지만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가정입니다. 아버지는 여자친구 애기였을때 도망가서 기억이 아예없고 장모님은 파산신청하였고 할머니는 어렸을때 챙겨준댓가?로 여자친구한테 의지하는 상태입니다. 할머니와 어머님 명의가 여자친구로 할수없는상태입니다. 아무튼 말로는 못할정도로 심각하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케어가능할수있을꺼 같아 결혼결심했습니다. 220만원 벌지만 돈하나도 없습니다. 사치는없지만 폰을많이 잃어버려서 위약금 이런게 많이나가고 차량할부금.700만원정도 4금융 대출. 제가아는것만 이정도니 세금 보험하면 못모을만 합니다. 그리고 요번에 음주걸려서 400만원정도 나올예정입니다. 진짜 짜증나고 힘들었지만 참았습니다. 제나이가 36이고 여자친구가 26이라.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는중 어제 전세집을 보러다녔고 재정상태는 파악못하고 좋은집만 눈이돌아가던군요. 저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혼수도 하나도 못해오는데 넘 생각없이 말하는거 같아 짜증나던군요. 집보는거 종료하고 얘기했죠. 저런집들어가면 얼마나 필요하는지 아냐고. 이렇게 쏴붙였더니 우리 결혼 미루자. 내가 넘 준비가 안되있다 이러드라고요. 그래서 미룰거 없이 그냥 각자 갈길 가자고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내렸습니다. 진짜 책임감없이 이랬다 저랬다성격 더이상 믿을수 없기에 이런상황까지 왔네요. 밤에 부모님께 말씅드렸고 진짜 죄송스럽네요. 저는 괜찮은데 부모님만 생각하면 불효자라 생각이 드네요. 폰이라 오타죄송합니다.

  • 좋아요비공감
    Tweet
    216.7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