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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3-28 19:24:47  
2017-03-28 19:24:47  


  • 저도 성당 다니길 원했죠

    그땐 좋아해서 흔쾌히 같이 다닐 생각이었는데

    결혼하고 콩깍지 벗겨지면 아마 그 약속 안 지켰을 것 같습니다.

    애당초 신의 존재도 안 믿고

    찬송가, 기도 이딴 거 오글거리는 인간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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