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4-15 23:41:092017-04-15 23:41:09
집사람이 자궁경부암 2기 걸리고 방사능 항암30차례하고
6개월후 다른곳에 재발되어 6차 항암 치료에 오늘3차 투약후 퇴원했내요 근데 오늘 모임이 잇어 다녀오는길에 술한잔하다 아귀탕이 너무 맛잇어 포장해 갓다주니 정신없이 먹는 모습에 눈물이 자꾸 흐르내요 꼭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고싶은데 하늘에 뜻이라 가슴이 미어지내요
보배님들 가족 사랑하고 늘건강 행복햇슴합니다
병은 행복 앞에썬 못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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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먹고 울컥해서 글올렷는데
많은분들에 관심 격려 동병상련에 마음 감사하고
각 가정에 건강하심이 넘치길바랍니다.
여러가지 병으로 힘드신 우리 보배 가족여러분들도
다함께 이겨 나가길 하늘님에게 기원 또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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