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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4-27 17:14:13  
2017-04-27 17:14:13  


  • 작년 연말에 제가 일을 좀 도와준게 있어요..

     

    도와주고 싶어서라기보다 그친구일을 도와줘야 제가 편했거든요..

     

    어린 친구가 귀염상에 싹싹하고 그래서 일은 잘 마무리 되었죠..

     

     

    그 이후로 회사서 술마실때나 사무식 밖에서 직원들 안볼때 반말도 하고 팔짱도 끼고 그래요

     

    팔에 슴가가 느껴지기도 해서 좀 그랬는데;;;

     

    자기가 술 살테니 술마시자 그래요..

     

    3번정도 거절했거든요...

     

    살짝 부담스럽다고 좋게 얘기해 볼까 싶은데

     

    얘가 나 좋아하나? 이런 식으로 내가 잘못 생각한거면 이게 또 완전 내꼴도 웃기자나요...;;;

     

    제가 애있는 유부인걸 모르는게 아니라 상황이 좀 당황스럽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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