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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5-01 16:07:14  
2017-05-01 16:07:14  


  • 저둥 요즘 하향세 하면 망한다는 원룸 사업에 근 3년째 기웃 대는 중인지라

     

    예전에 자게에 한번 글 쓴적 있는 1억 3천으로 10억짜리 원룸 구입한 ㅊㅈ 한테

     

    전화를 해봤습니다.

     

     

    공실은 하나도 없이 현재 4개월째 운영 중.

     

    의미는 없겠지만 신축이라 시세는 매입 당시보다 1.5억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월세로 나오는 건 전부 통장에 차곡 차곡 모으고

     

    이자는 자기 월급으로 사뿐사뿐 내고 있답니다.

     

     

    6.5억 은행 대출 금리 3.5프로 매달 200 좀 안되게 이자 내는데

     

    매입 당시 자본금이 너무 없어서 보증금 쪽을 높게 잡고 월세를 적게 받아

     

    크게 재미를 보고 있지는 않고 자세한 금액은 안알려 주지만

     

    그래도 자기 월급보다는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은행 대출 부담되지 않냐고 하니까.

     

    어차피 갚은 생각 없는 돈이라 신경끄고 살고 있답니다.

     

    ㄷㄷㄷㄷㄷ

     

     

    역시 대인배 인득.

     

     

    아 그때는 이년이 미친년인가 아니면 진짜 캐미친년인가 했는데

     

    지금은 졸 부럽네영 ㅇㅇ.

     

     

    자기 방 청소능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건물 청소하는건

     

    너무 신난다네요.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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