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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5-31 10:20:42  
2017-05-31 10:20:42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조 전 장관과 박 전 대통령 사이에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조 전 장관으로부터 대통령님! 시간 있으실 때 혼술남녀, 질투의 화신이라는 드라마나 예능 삼시세끼 세번째 시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은 특히 혼술남녀는 요즘 혼자 술 마시는 젊은이들 분위기, 취직 안 돼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원가 분위기를 그린 재미있는 드라마라면서 저도 드라마를 꼭 한 편 보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는 내용의 문자를 박 전 대통령에게 보냈다. 국민들의 일상 생활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니 시청을 권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v.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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