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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5-31 21:02:43  
2017-05-31 21:02:43  
  • 가끔 술 한잔씩 하전 ㅊㅈ 동생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5살 어린데

    딸 둘 딸린 돌아온 ㅊㅈ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본 사람 있다면서

    이야기 풀어가더니 대뜹

    오빠 우리 결혼하자

    라는 겁니다.

    난 아예 예상 못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뜬금 없어서

    아직 나를 사랑해서 결혼하자는 것 아니잖아~

    했더니 별 말이 없더라구요

    그 뒤로 연락도 잘 안오고

    연락하기도 애매하네요~~

    상처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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