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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6-14 08:34:56  
2017-06-14 08:34:56  


  • 음...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술먹고 떡되도록 먹고 차에서 ㅊㅈ가 절 덮침....

     

    저도 정신 못차리고 직진하다가... 그땐 직업군인 전역 근처여서... 중간에 정신차리고 중지함..

     

    그러곤 ㅊㅈ가 다음날 사귀자고 하더니 일주일뒤에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다함....

     

    그뒤로 드문 드문 연락하고 한번씩 술도 마시고 그런 사이임....

     

    아마 그 ㅊㅈ한테도 제가 계륵일꺼에요...

     

    자기는 좀 더 판타지 적인 연애와 결혼을 꿈꾸고 있는데... 그래서 남자도 못만나고 있고

     

    스스로 나는 행복하다고 위로 하고 있는 ㅊㅈ임...

     

    괜히 잘못 건드렸다 발목잡힐까봐... 그냥 스킵했어유...저도 남자라 엄청.. 갈등했지만...

     

    저도 좋아하는 여자 있고...

     

    후회할짓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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