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6-21 11:25:462017-06-21 11:25:46
출근길 전철에서 자리가 났는데...
저는 원래 출근길에는 자리 잘 안앉아요. 앉았다 일어나기 귀찮음... 한 10정거장 밖에 안가고...
그래서 걍 서있는데
옆에 서있던 ㅊㅈ 가...
저 여기 앉아도 될까요? ^^ (씽긋~)
하는데...
몇년을 지하철 타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허둥지둥하면서
네?? 아..... 그럼요 그럼요...그럼요!!
하면서 빈자리를 향해서 엉성한 손짓을 허우적 댔습니다.
그러자
ㅋㅋㅋ 감사합니다아아~~
하고 웃으면서 앉으시는데....
1시간도 전의 일인데 아직도 가슴이 따뜻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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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라고 1면에 ㅠㅠ 모든 영광을 그 ㅊㅈ분께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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