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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6-22 15:11:04  
2017-06-22 15:11:04  


  • 200?년 가을에 전역하고 집근처 소갈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 썰인데 ㄷㄷㄷ

    그때 장치로(불나르는) 들어갔는데 워낙 장사가 잘돼서 홀서빙도 하고

    주방도 돕고 그냥 가게에서 하는일은 죄다 했었음 ㄷㄷ

     

    매장 구성원이

     

    사장

    주방이모 2명

    장치 2명

    홀 4명 이었는데 이 중에 2명이 저랑 또래가 비슷했었음

     

    그 둘중 한명이 꽤나 이쁘장하고 키는 작았는데 ㅅㄱ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흠흠 암튼 오랜만에 사회나와서 돈도 벌고 젊은 처자들이랑 일도하고

     

    주방이모들은 일잘한다고 이뻐해주고

    가게사람들이랑 점점친해져서 가게 끝나면 맥주도 한잔하고 하루하루가 재밌었던 추억임 ㄷㄷㄷ

     

    가게가 보통 10시에 시마이라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겁나 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친구들이랑 스타한판 때리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로 전화한통이 옴 ㄷㄷㄷㄷㄷㄷ

    전역한지 얼마 안됐고 내 번호 아는사람 거의없는데 누구지 하며

     

    -여보세요?

     

    (훌쩍훌쩍) 오빠...

     

     

     

    날씨가 더워서 재미가 없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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