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02 09:16:322017-07-02 09:16:32
소개받아 한달 4번 만났습니다.
카톡도 많이 하고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더이상은 진전이 안되요 ㅋㅋ
손 잡으려면 휙 감춥니다
아직 확신이 없다고...
정식으로 만나자는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가까워진 상태인데
벽을 두고 있네요
원래 그런 스타일이냐 물어보니 전엔 5개월을 그러다 남자가 도망갔다고....
확실히 호감이 있어서 만나는 건 맞는데 뭔가 첫단추 끼우는게 겁도 나는지 감정을 드러내지 않네요
그냥 좋으면 좋은데로 손도 잡고 그러면 좋은데
딱 선을 긋네요
보통의 철벽녀는 아에 시작도 안한다지만 시작은 해놓고 철벽 새우는건 첨이네요;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는 사이면 이런저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데
왠지 결혼 전까진 키스조차 허락하지 않을 듯한 느낌이...
저도 5개월 넘게 벽앞에서 기다릴 자신 없는데
벽 뚫는 방법이 있을까요?ㅋㅋㅋㅋ
아님 그 앞에 공구리 치고 도망가야 하나...(아무도 못 만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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