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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03 19:21:15  
2017-07-03 19:21:15  


  •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재판에서 한 방청객이 자신이 박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다가 퇴정당했다.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61)의 재판에서 김종찬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를 증인으로 불러 오후 5시45분쯤까지 신문했다. 신문 종료 후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양측에 추가로 진술할 의견이 있는지 물었다. 박 전 대통령은 할 말이 없다는 의미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대목에서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 방청객이 재판장님 드릴 말씀이 있다고 고성을 질렀다. 재판부가 방청석에서 말할 권한이 없다. 방청을 허락할 수 없으니 퇴정을 명한다고 제지했지만 이 방청객은 저는 대통령님의 딸입니다라며 난동을 피웠다. 이 방청객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엄마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다른 방청객들 사이에서 욕설이 나왔고, 이 방청객은 퇴정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의 퇴정 과정에서 위협적인 말이나 행동, 큰소리나 욕설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방청객은 입정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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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Im Your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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