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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06 16:52:44  
2017-07-06 16:52:44  


  • 통장잔고가 음스므로 음슴 체로 쓰겠음 

     

     

    때는 작년 12월 겨울임 

     

    간만에 고향내려가서 사촌동생이랑 한잔 들이키고 나서 

     

    길거리에서 오뎅을 먹고있었는데 옆에 어려보이는 ㅊㅈ 2명이 약간 취해서 옮

     

    신경안쓰고 먹다가  겁나 화려하게 튜닝한 구형 코란도가 지나가는거임 (오프로드 수준)

     

     

    나 : 야 저거 튜닝한거 봤냐 ㄷㄷㄷ

    동생 : 아 ㅋㅋ 겁나했네

    나 : 저거 저렇게 하고 산에도 안가봤을껄??

    동생 : 와근데 저정도하면 얼마나 들라나 ㄷㄷㄷㄷ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여A : 저기요 -_- 그쪽 하는말 다들리거든요??

    나 : 네 ???????????

    여A : 그렇게 사람앞에 대놓고 웃으면서 얘기하시는거 아니죠

    나 : 네?????????????????????????

     

    여A : 아진짜 미친X 들일세 그쪽한테 평가당할라고 한것도 아니고...

    여B : 미x년아 오댕이나 x먹어 ㅋㅋㅋ 니얘기 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

    여A : 아니 저새X들이  읍읍

    여B : 죄송합니다 술이취해서 그만... 따라와 이년아 하고 끌고감 ㄷㄷ

     

     

    첨에 도데체 왜 그랬는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이해하고 빵터졌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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