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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13 10:14:19  
2017-07-13 10:14:19  


  • 처가집에서 닭먹고 밤 10시쯤 들어왔죠

    처가집에서 아는 언니안테 연락온다고 나가도 되냐고 하길래

    집에가서 아이(8개월)재우고 나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잠이들고,,,, 화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잠깐만 다녀오겠다며 나갔습니다.

    아이는 더운지 자다깨다자다깨다, 잠시 잠들었다가 눈을 뜨니 새벽5시...

    아직 안왔더군요,,

    담배나 한대 피우자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와이프랑 마주 쳤습니다.

    처음 보는 차에서 내리더군요, 보통은 그렇게 늦게 들어오면 화장도 안지우고

    샤워도 안하고 양치만 하고 자는데.. 샤워를 하더군요...ㅋㅋㅋ

    누구 차냐고 물어 보니,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아는 사람누구?

    냐고 물었더니, 선배라네요....

    택시만 타고 들어 왔어도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기분이 더럽습니다.

    잠도 못자고... 벌써 졸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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