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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24 18:13:44  
2017-07-24 18:13:44  


  • 죄송합니다... 커피를 열심히 뽑고 있어서 ㅠㅠ

     

    너무 상세히 적으면 딴게이들 별로일거 같아서 일정은 죽죽 미룹니다

     

    갑니다

     

     

    중간 중간에 깻는데 너무 곱게 자고 있어 깨부지 못하고

     

    수상시장 도착 할때 살짝 흔들어 깨웠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시 얼굴 보니 귀엽다..

     

    다들 쌍쌍이기에 배타고 나랑 처자만 남았으니 둘이 탐

     

    둘이 뻘줌해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사서 내밀었음

     

    고맙단 말과 함께 어디서 왔냐 물어봄

     

    전 대구요 그 쪽은요?

     

    부산에서 왔단다. 학교 휴학하고 알바해서 놀러온거란다

     

    오전 투어가 끝나고 미팅장소로 와서 말을 꺼냈다

     

    배고픈데 밥묵자고 처자는 바로 OK 싸인했고

     

    먹는동안 숙소가 어디냐 물어보니 게스트 하우스란다

     

    거기에는 에어컨도 별로 안틀어주고 덥단다.

     

    오빠는요?

     

    나 호텔인데.. 게하 더우면 오빠 호텔가서 쉬고 가던가

     

    갑자기 ... 미쳤지 왜 저런말 했을까?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처자가.. 오빠 호텔로 가자

     

    호텔에 들어가니 뻘쭘하다...

     

    처자가 오빠는 뭐하는데 이래 좋은데 혼자 자냐

     

    침대 좋다~ 누웠다

     

    근데 이 여자 당돌하다..

     

    오빠 그냥 여기서 샤워 해도 되?

     

     

    어...?

     

    어..... 해도 되는데, 괜찮겠어?

     

    뭐 어때!!

     

    옷을 벗는데... 봐도 그냥 훅훅 벗어서 의자 위에 올려 둡니다

     

    처자가..

     

    부끄러워 그렇게 숙녀를 쳐다 보는거 아니야!!

     

     

    여기서 부터 검열하고 올릴까요? 음변당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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