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27 08:19:292017-07-27 08:19:29
제목그대로 입니다. 1년가까이 만나는동안
별의별일 다있었고 믿음하나로 버텨왔는데
계속 의심이들고했는데 그동안 아버지로 얘기했던게
바람피고있는 상대방 남자였네요.
두눈으로보고나서야 실감이 나더군요
폰을 보게됫는데 아버지라 저장해놓고
사랑한다니 머니 이런문자를주고 받았더라구요
참.. 이런사람이랑 결혼생각까지 했다니
연애 초창기에도 남자때문에 속썩인적이 있었는데
사람 쉽게안바뀌나봅니다.
아직은 모르는상탠데 손발이떨려서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상대방 남자에게도 알려야겠죠
예전에 약혼식사진까지 한번 들킨적있습니다
어릴때라고 지난일이라고 울며불며..
사진다버리고 . 그때 놓았어야했나봅니다
아마 그남자같네요 그사람도 제 존재를
모르고있는것같구요
1년간의 일을 폰으로쓰기에는 너무나길어서
다쓰질못하겠네요
익명보장되는게시판이라
두서없이 쓴점 이해바라구요
이사람만나면서 계속의심하고했던
제 촉이 아니길 바랐는데
몇번 이래노니 저도 계속의심했나봅니다
그게 맞았구요
그남자는 사업을하나봅니다 아버지로알고있었던
그사람이 말이죠
아마 얘는 돈은 그쪽 연애는 제쪽인거같네요
뭐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그런건아니고요
느낌상그런거같네요
저랑 3살차이나는데 여자가 연상..글쓰다가도생각들고
있었던일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참 이때까지 속았단생각이드니 인생참 초라하네요
서울살다 내려와서 지인들도 다 서울에있어서
주변사람한번 본적이없습니다
제지인은 다봤구요 저희 아버지랑 누나도봤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사람 뻔뻔하네요
누굴만나면서 복수하고싶단생각이 첨들고
분노가 치밀기는 처음입니다.
휴...
-----------------------------------추가글
보배에서 눈팅을 주로하는데 저와같은. 비슷한 글들을 여러번보았고
힘내시라고 댓글도 달았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아니. 조금은 알고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막상 눈으로 확인하고나니
속은좀더 시원하네요 댓글 일일이 달아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회사와서 추가글 적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마음좀 정리되면 그냥 상대방에게 알리고 끝내는게 제일인것같습니다.
그상대방도 전혀 모르는것 같으니.. 솔직히 어찌보면 남남이지만 저처럼 불쌍하지 않습니까
밖에서 돈벌어다가 집도 사줘 차도 사줘
저는 이때까지 다 아버지명의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첨부터 이런 금전적인 관계는 전혀모르고
만났습니다. 부모님이 뭘하시는지 그런건 저한테 하나도 중요치 않았으니까요.
살다보니 별일을 다겪네요 멋진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아직 제 눈이 제 촉이 죽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굴만나며 이렇게 의심들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상대방폰은 판도라의 상자라 절대로 훔쳐본적도 없었고요 믿음이란건 한번깨지기 시작하면 걷 잡을수 없다고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가족까지 팔아먹으면서(팔아먹는다는말이 맞나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었는지..
조금은 궁금하네요 돈때문인가요?ㅎㅎ
이번주 주말부터 전 휴가인데 요즘 공부한다고 바빠서 같이 못놀러가줘서 미안하다는말
생각해보니 열받네요 ..ㅎㅎ
이렇게 글쓰고 있으니 오히려 마음이 더 내려놔집니다 생각도 정리되는 것 같구요
솔직히 이런일 쪽팔려서 친구나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그나마 익명보장되는 보배유게님들한테나 쓰지.. 그리고 익명이라도 진심어린 충고
댓글 달아주신거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추후 정리가된다면 다시한번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날도 덥고 습하고 그런데 다들 건강챙기시고 내일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휴가가시는분들도 있으실테고 다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별것도아닌 개인사생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
- 작성자
- 일자
- 247103
-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있네요
- NEWIS
- 7/27
- 247076
- 김정민 심경고백 전문.jpg
- NEWIS
- 7/27
- 246904
- 파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ㅊㅈ랑 같이 잤던 일 ㄷㄷ
- NEWIS
- 7/26
- 246859
- 어떤 전라도 ㅊㅈ의 팩트 폭행
- NEWIS
- 7/26
- 246849
- 어제 카페사장 처자랑 한잔했네요.
- NEWIS
- 7/26
- 246831
- 어떤 처자가 생긴거보단 크다고 저보고 그랬는데
- NEWIS
- 7/26
- 246746
- 수원에서 옷 홀딱 다벗은 처자 마약에 취한거였군요
- NEWIS
- 7/25
- 246683
- 성진국 ㅊㅈ와 결혼성공담을 읽고 저도 써봅니다.
- NEWIS
- 7/25
- 246432
- 태국에서 부산 ㅊㅈ 만난 썰 .. (3)
- NEWIS
- 7/24
- 246424
- 태국에서 부산 ㅊㅈ만난 썰.. (2)
- NEWIS
- 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