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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7-30 11:40:05  
2017-07-30 11:40:05  


  • 아침부터 온집안에 화공약품 뿌려가면서

    대청소를 시작 했습니다

    거의 기절할 경지까지 도달하여

    간신히 신선한 공기 마시며

    글 남깁니다

    씻는것도 설겆이도 자식앞에 무너지더군요

    정수리 시골개냄새 좀 나면 어떻습니까

    토악질 한번하면

    내몸이 무반응 으로 이동되니

    며칠 심하게 몸을 앓았더니

    어쩔수 없는 상태가 되네요

    미혼님들은 아직 제말이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냥 제가 돈벌고 있고

    이제 집안청소 도맡아 하기로 했고

    한달에 한번씩 화공약품으로

    집안에 모든 냄새 잡기로 하고

    화해 악수 했습니다

    섧네요 ㅠ

    그치만 연애감정이 아직 살아

    있으니 묘수를 생각하여

    씻는거 잘하게 해봐야 겠습니다

    아유 ㅠ

    어차피 시골개냄새 나도

    가끔 꿈틀거리는 나도 이상합니다

    너무 심하지만 생각을 바르게 고쳐

    이건 좋은 향기야 암만 하고

    또 될수록 내코를 정수리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겠네요

    첫단추가 시작중 떨어질려고

    하는데 다시 바느질 해서

    잘 싸매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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