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8-03 21:54:352017-08-03 21:54:35
오랜만에 차 놔두고 지하철로 이동 했는데
집에 돌아가는길. 오늘 하얀옷을 입었어요
옆 좌석에 앉은 ㅊㅈ가 격렬한 헤드뱅잉 하며
졸고 있길레 부딪치기 싫어서 제가 몸을 앞으로
숙였어요.
그러다가 지하철이 출발할 때 갑자기 ㅊㅈ 얼굴이
제 몸에 부딪쳤습니다.
하필 얼굴 부분이 부딪쳤는데
ㅊㅈ가 제 옷을 보더니 어???!!!!!!!!
정말 죄송합니다를 계속 하길레 보니
ㅊㅈ의 빨간 립스틱 입술 자국이 제 옷에 ㅠㅠ
쪽팔려서 집까지 어찌 가죠? 택시 타야하나
독거청년이라 다행이지
유부남이였으면 등짝을 넘어 이혼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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