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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8-04 07:26:36  
2017-08-04 07:26:36  


  • 결혼 6년차입니다. 38살이고, 와이프는 33살이네요.

    5살 3살 두아이가 있고, 지방에 살고있지만,

    넉넉하지는 않지만 외벌이로 남부럽지는 않게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부관계입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면 성욕이 줄어든다고하는데,

    저는 왜 그러지 않을까요..

    반대로 와이프는 잘 안하려고하네요.

    이 문제로 다툰게 벌써 몇번 됐어요.

    그런데 오늘만큼은 정말 화가 치밀어서 나왔네요.

    그렇게 한번만 한번만하자고 해도 왕강하게 거부하네요.

    제가 잘 안씻거나 더러운 것도 아닌데..

    귀찮아서라도 한번 할줄 알았는데 역시 아니였어요.

    이럴때마다 자꾸 이혼 생각이 나네요.

    물론 애들 때문에 그렇지는 못하지만..

    자위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아... ㅆㅂ 글 쓰는 와중에도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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