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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8-11 07:37:27  
2017-08-11 07:37:27  


  • 효리네 민박을 보다가 나의 약점을 발견했다.

    이상순이 술 먹다 효리에게 말한다. 젊은 시절 여자들이 술취하면 내 앞에서 약한 척을 하곤 했다. 효리는 깔깔 웃으며 잼있어 한다.

    위의 말을, 상순이 말하면 농담으로 들리지만, 내가 말하면 농담으로 들릴 수가 없다.

    그가 할 수 있는 걸 나는 할 수가 없다.

    언젠가 조국이 말한 [잘생긴 자의 콤플렉스]

    이건 그냥 내가 안고 가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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