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9-05 05:23:482017-09-05 05:23:48
뜨거운 물 붓고 밖으로 나가서 앉아 있는데.. 벤츠 S500 마이바흐가 제 앞에 뙇!! 주차를 하더군요. 30초정도 지나니 30대 후반, 많으면 40대 초반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가 내리더니 차 앞에 서있더군요.
속으로 젊은나이에 성공했거나 아니면 초금수저인가 보군이라고 생각 했죠. 근데 10초정도 더 지나니까 보조석에서 딱 봐도 스무살? 아무리 많아도 스물 두세살정도 되어보이는 애띈 여자사람이 내리더군요. 근데 정말 이쁘고 몸매도 ㅎㄷㄷ할정도의 여자가 내림.. 그것도 핫팬츠에 쫙 달라붙는 상의 입고 보조석에서 내리더니..
운전석에서 내린 사람 보고 자기야 나 밖에 있을테니까 자기 혼자 갔다와 라고 말하니까 남자가 편의점 들려서 담배 하나 사오더군요. 그리고 같이 담배 한대 피우더니(담배 피우면서 10번정도? 쪽쪽하고 키스하더군요ㅡㅡ) 차타고 어디론가 갔음.. 월요일 저녁부터 저런 여자랑 저런 차타고 놀러다니는거 보니..
퇴근후 사발면 먹고 있는 제 자신이 처량해진다능ㅠㅠ 역시 남자는 능력(돈)이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낍니다. 음.. 내일 또 회사 가려면 이제 자야지ㅡ.ㅡ; 다들 굿나잇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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