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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9-07 05:04:35  
2017-09-07 05:04:35  


  • 광화문에서 일하는 오징어인데요.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로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도를 아십니까 가 진짜 많아요.

    그 날도 어김없이

    저기요.. 얼굴에..

    이렇게 말을 거는데 저는 물론 그냥 대꾸도 안하고

    걸어가요.

    근데..

    그날 따라 너무 집요하더라구요

    제가 갑자기 큰소리로

    아!! 저 여자친구 있다까요오오오!!!

    이렇게 하니까 갑자기 기악대처럼

    걸음을 90도로 틀며 가던 도를 아십니까

    여성분이 생각나네요..

    그 사람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인지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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