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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09-18 10:02:45  
2017-09-18 10:02:45  


  • 업무가 아무리 바빠도 6시 칼퇴하던 여직원들과 달리 7~8시까지 야근도 같이 해주고 

    먼저 퇴근 하라고 하면 대신 내일 좀 늦게 출근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다음날

    칼 출근하고 거래처 손님이 와서 급하게 음료수좀 부탁하면 다른 여직원들은 

    커피타러 회사 나오는거 아닌데요? 하면서 준비 안해줬는데 이 여직원은 알아서 준비해주고

    거래처 미팅 끝나고 나와보면 다른 여직원들은 인터넷쇼핑하고 있고 ㅋㅋㅋㅋ

     

    암튼 회사 끝나고 그 신입 여직원한데 뭐 힘든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저녁도 사주고 

    택시타고 가라면서 용돈?도 주고 했었는데 

     

    그걸 가지고 나랑 그 여직원이랑 사귄다고 헛소문이나 내고 다니면서 일도 안하고 

     

    하...

     

    결국 신입 여직원은 왕따 당하고 야근도 하지말고 커피도 타지말고 정수기 물도 갈지 말라면서 

    갈굼당했다고..

     

    이 문제 때문에 오늘 오전에 전체회의 했는데 여직원들 반응이 완전 웃기네요 

    1.왜 월급?에 차별을 두냐? 신입이 기존보다 더 받아도 되냐 ? ( 제가 택시비 준거 때문에 그런듯 )

    2.야근수당을 챙겨줘라 ( 야근도 안하면서 야근수당을 ㅋㅋㅋ 당연히 야근하면 야근수당 주죠)

    3.여직원들 단체로 사표내겠다 ( 대 환영~ 물갈이 하고 다시 뽑고싶은...)

     

    결국 신입 여직원이 자기때문에 생긴 문제니 자기가 관두겠다고  ㅠㅠ

     

    하...이번 기회에 기존 여직원들 다 짤리고 신입 여직원만 같이 일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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