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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0-07 18:28:29  
2017-10-07 18:28:29  


  • 어릴적에 우리가족이 다 같이 교회를 다니긴했는대

    아버지는 그냥 어머니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다니시던 시절

    휴가때 놀러갈 생각이였던 아버지는

    어머니의 간절함에 의해 어쩔수 없이 기도원으로

    온가족이 2박3일 휴가아닌 휴가를 가게됨...

    저녁쯤 기도원에 성령이 충만할때쯤

    목사님이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사람들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하자 한명 한명 쓰러지는 기적(?)을

    행하실때

    반강제적으로 온 아버지께서 우리 두 형제에거 윙크를 하며

    잘봐라 아빠는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며 미소를 보이시고

    목사님이 아버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는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아버지는 꿈적도 안하셨고

    아버지 앞에서만 5분째 기도하시다가 드디어 아버지가

    뒤로 쓰러지시면서 하시는말

    ㅡ아 머리눌러 아파 죽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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