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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0-25 07:46:01  
2017-10-25 07:46:01  


  • 개인적인 이유로, 오늘 아랫도리 털을 완전 제거 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제 였습니다.)

    아랫도리 정글의 나무와 숲이 사라지자, 키는 작지만 아주 잘~생긴 우리 똘똘이가 모습을 드러 냈습니다. 

    하지만 그 귀여운  똘똘이 역시 세월은 피해 가지 못했나 봅니다. 

    많이 도 쭈글쭈글 해 졌있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결전의 날입니다. 

    저는 슬퍼할 세도 없이 똘똘이를 내려보며 이야기 했습니다.  

    똘똘아 우리 오늘 잘하자 

    ......

    똘똘이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똘똘이 너와 함께라면... 훗! 정말 든든 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적군이 다가 왔습니다. 전 적군의 모습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적군의 아랫도리 아마존을 제손으로 직접 없애 버렸다는걸. 

    그 무성한 아마존 속.. 그속에 입벌리고 있는 흉축한 모습의 날개달린 이쁜이가 비릿한 웃음을 띠며 우리 똘똘이와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이제서야 기억 저편에서 흘라나와 나의 전두엽을 요동치개 했습니다. 

    적군의 이쁜이를 본순간, 똘똘이는 금방이라 찔러 죽일듯 화를 내기 사작 했스니다. 

    워워~ 컴다움~ 워워~ 

    그떄 였습니다!! 적군이 뭔가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갖은 콧소리 와 나긋 나긋 한 말투를 쓰는걸 봐선, 

    우리의 정신을 빼 놓고 선재 공격을 들어오려는것 같습니다. 

    언잰가 결혼 지옥으로 끌려 갔던 한 친구들의 가르침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럴땐 선빵이 중요해!! 선빵! 선빵!! 선빵을 놓치지 마!! 전쟁의 주도권을 니가 잡지 않으면, 넌 적군이 요구하는 체위만 하게 되있어!!! 

    저는 친구의 말을 곱씹으며 적군이 말을 끝니기도 전에 적군을 향해 돌진 했습니다. 

    우선 제 입으로 적군의 입을 마고 봉긋하게 솟은 우유공장을 마구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우유 공장의 그리 쉽게 무너짖 않다군요. 쳇! 하지만 적군의 시선을 우유공장으로 돌리는데에는 성공 했습니다. 

    적군이 우유공장에 정신 팔려 있을 사이..  똘똘이가 북파공작원이 북한에 침투라듯

    아주 신속하고 빠르고 은밀하게 이쁜이를 공격 했습니다. 작전은 성공적 이었습니다. 

    적군의 본체가 위아래로 요동치기 시작했고, 적군의  입에선 알아 들을수 없는 비명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이대로라면, 우리의 승리는 확실 합니다. 저와 똘똘이는 그 어느때 보다 결연한 표정으로 적군에 맞서 용맹하게 싸웠습니다. 

    건곤일척의 한방으로 이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저는 지친 똘똘이를 보며 흐믓해 했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이리도 잘 맞다니... 이보다 황홀 할 순 없었습니다. 

    우리는 마음겄 이번 전투에 대한 성취감을 100%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은 보란듯이 빛나갔습니다. 한반 쓰러졌던 저군은 다시 일어 섰고... 

    비릿한 웃음을 띠던 이쁜이도 퉤! 하고 침을 뱉으며 다음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똘똘이는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부터 두시간.. 5차례의 전투 끝에 지친 저와 적군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적군이 한번 더할까? 라며 선전 포고를 해 왔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이 있지... 전투를 받아 들이고 똘똘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미 정신을 잃은 똘똘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나와 적군은 똘똘이를 살려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전부 동원해 보았지만... 똘똘이는 정신 차리지 못했습니다. 

    적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요괴의 손과 같이, 얇고 가는 손과. 뭐든 먹어치울것 같은 빨갛고 얇은 입으로 제 똘똘이에 심폐 

    소생술을 해 보였으나.. 잠시 꿈틀 대기만 할뿐... 똘똘이는 기력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똘똘이는 이미 너무 많은 양의 채액을 쏟아낸 것 이었습니다. 

    케리어가 인터셉트를 체우듯, 똘똘이도 정자군단의 보충을 했웠어야 했는데... 흑흑.. 

    결국 전투에서 승리한 적군이 저에게 엄명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성공해 본적이 없다는 극악의 형벌. 1달간의 금딸....

    눈앞이 캄캄합니다. 다음 전투를 대비해 총알을 많이 챙겨 두라는 말과 함께 적군은 수면에 빠져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먼저 시작한 싸움 이었읍니다.

     

    지난주, 적군 아랫도리의 아마존을 제거 한후... 이번주에 똑같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회복할수 없는 자신심과 함께 1달 금딸령... 저는 다음 전투를 대비해 1개 군단급의 정자군 징명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주번나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는 작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이 너무 길었죠?

    암튼 한달 쉬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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