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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0-25 14:32:36  
2017-10-25 14:32:36  


  • 로마 출장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바티칸에 놀러 갔습니다.

     

    어떤 유럽인이 나같은 동양인에게 길을 물어 보길래, 영어로 설명해 줬습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던 어떤 동양 ㅊㅈ 도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동양인인거 같은데 일본 사람이냐구.

     

    한국 사람이라니까, 한국인 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 첨 봤다고 하네요. (솔직히 잘하는 편이 아닌데..ㅎㅎㅎ)

     

    얼굴을 딱 보니,

     

    중국인인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무슨 연예인 같이 생머리에 얼굴도 하얗고.

     

    여기 같이 돌아볼래? 했더니 ok 하길래 같이 막 돌아 다녔죠.

     

    길거리에 앉아 맥주 한 잔하고,

     

    걷다가 손등이 막 부딪히기도 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길거리 연주자들 연주에 고풍스런 건물에...로맨스가 촬촬....

     

    여름이라 나시를 입었는데 가슴라인도 드러난 게 상당히 이쁘고..또또...흠흠......

     

    그리고 드디어 저녁이 되었습니다.

     

    ㅊㅈ : 너 호텔 어디냐?

     

    딴게이 : 나 OOO 호텔이다.

     

    ㅊㅈ : 저녁 먹고 와인이나 한 잔 할까?

     

    딴게이 : 아. 미안한데 나 오늘 한국이랑 콜해야 한다. 

     

    갑자기 막 무서워져서 거절하고 호텔 들어와서 술 먹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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