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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0-26 12:30:04  
2017-10-26 12:30:04  


  • 2014년 한창 열일할 무렵이었습니다.... 지금은 백수... 또르르..

     

    1군 건설사 직원이었는데, 프로젝트가 유래없이 크다보니 기왕지사 이렇게 큰거 하는거 직원들 왕창 경험시키자라는 차원에서

     

    정말 윗선부터 아래 신입사원까지 줄줄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있었지요

     

    뭐 임원들은 자기들 실적때문에 오는것이었고 신입사원은 OJT 그리고 몇몇 차출로 교육연수 목적으로 장기체류하는 경우도 있고 그랫습니다.

     

    사실 임원 얼굴 한번 보고 정년 맞기힘들단 말이 있을정도의 회사였는데 규모가 큰 현장이다 보니 상주하는 담당임원만 7명 (사실 그 중 셋음 부장에서 임원으로 업글... 걍 책임지라는 의미에서 임원 진급시켜준듯...)

     

    뭐 아무튼 현장도 바쁘고 이래저래 바쁜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월요일이었네요

     

    3명의 새로운 한국사람이 등장했는데, 셋다 옷을 정장을 쫙 빼입고, 누가봐도 나 도시서 출장왔소 싶은 간지의 남1 여2이 등장합니다.

     

    남자분이야 첨에는 좀 쭈뼛거리는 사이였는데, 알고보니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보다는 재밌는 캐릭터였지요

     

    여자분들은 그야말로 비지니스 케주얼을 쫙 빼입고 멋드러지게, 참 현장과는 안어울리는 멋쟁이들이었어요.

     

    그 중 한명은 키도 170정도는 되어보이고 새침하고 도도한 느낌에 강렬한 첫인상을 가진 여자분이었네요

     

    이분이 오늘의 주인공...

     

     

    우선 반응 보고 계속 쓸지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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