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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2-13 21:25:10  
2017-12-13 21:25:10  


  • 현재 한국 꼴페미의 선봉장이라 할 수 있는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나영.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을 기점으로 지금 이나영은 마치 여성학의 권위자인양 행세하며 여기저기 언론에 출연하고 있다.

    이나영은 연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다음 유니버시티 오브 메릴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갑자기 전공을 여성학으로 바꾼다.

    이나영이 과연 정말로 사회학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1990년대는 여성학이라는 정체불명의 학문으로 학위 따기가 정말 쉬웠던 시절이었다.

    젠더에 대한 논의가 하도 제각각이었고 목표도 달랐다. 그냥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겪은 것이 곧 여성의 문제라고 주장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던 시절이었다. 지금도 서구 페미니즘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The personal is the political이라는 원칙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에 유학 간 동양인 여성이 여성학을 전공하는 것은 학위를 따기에 가장 손쉬운, 일종의 이지패스였다.

    자신이 한국에서 겪은 게 여성 차별이라고 우기면 그게 곧 논문이 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 당시에 남성이 여성학을 공부하는 일은 거의 없었고 결국 논문 쓰는 년이나 심사하는 년이나 전부 여자들이었던 시절이다.

    찾아본 바에 의하면 이나영이 미국에서 쓴 논문은 Western Princess(양공주)에 대한 것이다.

    양공주는 당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다루던 소재였다. 페미니스트들이 전통적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재가 매춘이고 가장 적대적으로 여기는 조직이 군이다. 게다가 미국 진보학자들은 냉전시대의 미국의 대외정책에 비판적이기까지 했으니까 주한미군과 연관된 양공주는 최적의 소재였다. 약간 과장하면 성공회대에서 일베를 소재로 논문 쓴다고 생각해봐라. 그 정도로 학위 따기 쉬운 소재가 양공주였다. 양공주로 학위 딴 년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이지패스를 노리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마찬가지로 군에 의한 성착취 문제인 위안부 문제에 침묵하던 것은 주목할만하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 로비스트들을 적으로 돌린다는 것을 의미했다. 일본 기업들이 미국 대학교에 엄청난 연구비 지원을 하는데 그 혜택에서 밀려날 수 있었거든. 게다가 다른 페미니즘 논문은 그냥 The personal is the political!하고 주장하면 넘어가는데 당시 위안부 문제는 취재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페미니즘으로 학위 딴 년들 보면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한다. 왜냐하면 지들도 잘 모르거든.

    매춘을 소재로 학위를 받은 만큼 이나영의 주장은 남성의 성을 성차별의 원인으로 지목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에 귀국한 이나영은 공창제 폐지 운동에 참여한다. 1999년에 이나영은 책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포르노 섹슈얼리티 그리고 페미니즘이라는 책이다.

    www.yes24.com

    물론 학술적으로는 그다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섹슈얼리티를 그렇게 단순히 이분법으로 나누는 게 받아들여질 리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의 상품화에 반대하던 이나영은 현재 성의 상품화를 막기 위한 아무 의견도 내지 않는다. 그걸 보면 포르노 섹슈얼리티 그리고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쓴 계기도 그냥 시류에 영합하여 주목을 받기 위해 포르노를 끌어들인 것 같다.

    이나영이 주목을 받게 된 비결은, 정치권에 진출했던 민주화운동 출신 페미니스트들이 몰락했기 때문이다. 권력 지향적인 페미니스트들은 친노세력으로 흡수되어 권력의 열매를 누리게 되었는데 그 결과 페미니즘이 젊은세대에게 외면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명숙의 구속은 민주화운동 출신 페미니즘의 종말을 고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때 이나영은 대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척하면서 반정부 사상을 주입하는 일에 앞장선다.

    여전히 냉전시대 때 유행하던 페미니즘 행동주의를 내세우는 이나영은 메갈년들을 메갈리아 운동이라 부르며 메갈리아가 페미니즘 진영에서 가장 주목받을 수 있도록 가장 열심히 지원한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 페미니즘의 권력다툼의 무대라 할 수 있는 여성신문에서 이나영의 메갈리안 지원은 큰 주목을 받았고 방송계가 여성운동의 대표자로 이나영을 섭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즉, 이나영과 메갈리안으로 대표되는 초과격파 행동주의는 같은 배를 탄 입장인 것이다.

    이나영은 시국선언을 비롯한 반정부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데 좌파진영도 여성의 인권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나영은 철저히 권력지향적인 폴리페서임을 알 수 있다.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여성정치인의 등장을 주장하는 한편 동시에 실제 여성정치인인 박근혜 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결론으로 들어가자. 미국에서 남자의 성을 적대시하는 페미니즘 학파를 배워온 이나영은 공창제 폐지를 주장했던 인물이고 공창제 폐지가 이루어져 이나영의 요구는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공창제 폐지는 이나영에게 충분한 부귀영화를 제공하지 못했다. 정치권력을 얻기 위해 이나영은 반정부 운동에 가담했다. 그리고 ISIS와도 같은 극단주의자 메갈리안을 내세워 사상적 멘토로 군림하면서 요즘에서야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나영은 새로운 타입의 폴리페서이다. 기존의 정치 정당 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선동하여 소란을 일으키고 그것이 어떤 종류의 특이점인양 부각시켜서 자신이 새로운 권위자로 군림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이 권위자로 군림하기 위해서 이나영은 묻지마 살인사건을 적극적으로 여혐범죄로 포장했다. 아니, 여혐이라는 단어 자체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이와 비슷한 수법은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들의 리더들에게서 발견된다. 탈레반도 처음에는 과격한 사상을 가르치는 율법학자에 의해 조직된 것이다.

    이나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꼴페미들이 만들어가려는 여혐이라는 틀을 적극적으로 깨부수어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나영 같은 페미니스트들을 실제 여자들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다. 즉, 페미니스트들이 실제 여성들의 삶에 관심이 없음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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