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2-17 18:24:41  
2017-12-17 18:24:41  


  • ...패배의 원인을 성찰하고 자신에게 모자란 것을 채운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나려 했다면, 시간이 지난 후 기회가 아주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통합만이 유일한 활로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

    하지만 공당을 개인회사처럼 다루며 할 일은 아니었다....

    ...통합을 한들 국민의 지지가 회복되기는 무망해 보인다...

    ...문재인 정부와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기 이전에

    자신에 대한 성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런 길을 거절했다....

    ...그가 당 대표 출마 하는 것을 보고는 관심을 끊었지만,

    이리 되니 나도 사람들에게 면목이 없다.

    그래서 나라도 성찰한다.....

    시사평론가 유창선 선생이 클량에서도 솔찮이 욕을 드셨죠. ~ㅎ

    이어서 본인의 페북에 쓴 글의 일부입니다.

    ...2012년 겨울부터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 열렬 지지자들과의 불화는

    많이들 아실테니,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을 듯하다.

    아무튼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까였다....

    이제는 安지지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니 본인과 정치는 안 맞는다는 생각만 든답니다.

    회한과 환멸을 느끼는 옛 지지자들이 어디 유선생뿐이겠어요?

    출처: 유창선 페이스북

  • 좋아요비공감
    Tweet
    216.7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