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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7-12-28 12:58:23  
2017-12-28 12:58:23  


  • 한참 바운스가 히트하던 시절

    여름휴가로 집에 내려가있던 나는 가요프로 틀어놓고 마루에 누위서 강쉐이랑 딩굴거리고 있었음

    때마침 조용필의 바운스가 나옴

    어머니 갑자기 승질내심 저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게 노래가 저따우냐고

    아니 왜요? 좋은데? 요즘 엄청 인기에요

    엄니 왈

    아니 무슨 노래가 죄다 빤쓰빤쓰 이지랄이냐고

    ........

    아 엄니 그게 그 빤쓰가 아니구요 그니까 음....(이해시켜드릴 방법이 엄따) 영어라서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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