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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1-14 10:31:40  
2018-01-14 10:31:40  


  • 밤 10시쯤 됐으려나? 아가씨 한명이 들어 오는데 오잉? 서빙하는 후배 각시 될 사람이랑 얼굴 함 보고 다시 그 처자 함 보고 뭐지 좀 닮아 보이는데?생각 하다가 물어 봤더니 자기 동생이라고.. 아아~~.. 어제 후배가 힘들어 하던데 후배 처제 될 아가씨가 후다다닥 겁나 빠르게 이거 저거 청소 하고 서빙도 도와 주고 얼굴도 참하고 일도 잘하고 후배한테 엄지척 날려줬었네요. 거의 쉬는 날 없이 일하는거 보고 저러다가 후배 앓아 눕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자기 언니랑 형부 될 사람 가게 바쁘니 와서 앞치마 바로 입자 마자 후다닥 일 도우는 것 보니 사람도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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