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2-05 19:22:352018-02-05 19:22:35
여사친이랑 동네에서 술마시다가
여사친에 친구가 어떻게 옆옆자리에 있어서
합석을 했는데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 좋았는데
여사친의 친구가 저 보고 대뜸 저 어떻게 생겼는지
남자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외모를 평가를 해달라고 했는데
제 스타일도 아니고 애매하게 생겨서 치킨집에서 합석도 했고 농담식으로
음 치킨 잘 드시게 생겼어요 했는데
이게 벌써 한달 전인데 이분이 술만 드시면 저한테 문자로 테러를 하시네요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x발 치킨 잘먹게 생겨서 미안하다
그래 나 못생겼다
이런식으로 한달쨰;; 보내시네요 술만 먹으면
친구한테 물어보니 모태솔로라는데;;
외모에 자격지심같은게 살짝 있나봐요 아주 못생긴 얼굴도 아닌데
이거 실수한거 맞죠??
음.. 오늘은 낮술을 하셨나 초저녁부터 문자가 오네요..
이러다 사귀겠어요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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