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잔투가르XE7 2018-02-27 12:50:492018-02-27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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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월산단에서 만난 A사의 배모 대표는 “이렇게까지 중소기업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데 우리가 굳이 한국에서 사업할 의미가 있느냐”며 “국내에선 더이상 자구책을 마련할 수 없어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한 산업단지에 공장 이전 부지를 물색하기 위해 다녀왔다”고 말했다.
중량
B사의 이모 대표는 “2명이 하던 일을 3명이 하자는 게 골자인데, 주물업종 현실상 외국인 근로자들도 잘 안 오는 판국에 근로시간 단축이 현실성이 있는 얘기인가”라며 “올초 인상된 최저임금을 납품단가에 반영도 못하는 상태에서 근로시간까지 줄면 근로자를 줄이고 사업 자체를 축소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근로시간 단축에 부정적이다.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20% 줄어도 통상임금보다 1.5배 많은 시급을 받는 연장·휴일근로가 없어지면 오히려 급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안산 소재 금형업체 C사의 한 근로자는 “우리 회사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58세나 될 정도로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일자리를 나누자는 얘기인가”며 “우리 근로자들 입장에선 당장 살아갈 수 있는 급여가 줄어드는 것이 더 큰 위기”라고 걱정했다.
이처럼 근로시간 단축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위협적인 압박이지만 현실적인 대응방안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실제 산업단지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은 “위법자가 되든지 해외로 나가든지 둘 중 하나 밖에 방법이 없다”며 “이번 정부가 정책 목표 달성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정책 대상자들부터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개 같은 기사임...한 20년째 근로 환경에 대한 법안이 시행 될때마다 징징거림.... 지겹지도 않나??
아래는 제가 쓴 댓글을 남겨봅니다.
근로시간을 유지하려고 하지말고 근무 환경개선과 효율을 높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시대가 바뀌고 선진국에 접어들면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법안은 어느정부에나 들고 나오는 안 들이다.
최저임금 오르고 근로 시간 단축된다고 징징 될것이 아니다. 한국, 멕시코등을 제외한 선진국들이
근로시간 풀로 돌리고 야근한다고 경제실적이나 업무 효율이 나올까?
정부탓, 근로자 탓만 할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목소리 높여야 할것은 불공정한 거래형태, 대기업 횡포, 오너들의
무능한 경영능력에 대한 자아반성, 업무혁신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이지
이럴때마다 회사운영 못하겠어요, 외국으로 가는 수 밖에 더 있나요? 징징거리는 것이
지겹지도 않은가???
시대가 변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남탓만 해서는 답이없다.
뼈를 깎는 노력과 혁신만이 살길이다.
차라리 떠나라! 중국으로 가던, 동남아로 가던 떠나라. 이미 벌써 실패해서 유턴하는 기업들을 본적이 없는가??
너희같이 근로자를 희생시켜 회사를 유지하고 오너의 배를 불리려는 무능한 자들은 더이상 대한민국이 필요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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